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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뉴스

FITI시험연구원 중국 상해지사, ‘제1회 상해시 계량·시험 직업기능대회’ 2위 입상

작성일 : 2026-08-27

조회수 : 48

FITI시험연구원 중국 상해지사, ‘제1회 상해시 계량·시험 직업기능대회’ 2위 입상



- 상해지사 시험실 ‘면화길이 측정(섬유혼용률 분야)’ 평가 항목서 성과 

- 섬유 분야 시험분석 정밀도 및 중국 GB 시험 역량 대외 입증


[사진1] ‘제1회 중국 상해시 계량 및 시험 직업기능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면화길이 측정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 중국 상해지사 류쇼난 차장(왼쪽 첫 번째).jpg

▲‘제1회 중국 상해시 계량 및 시험 직업기능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면화길이 측정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 첫 번째) FITI시험연구원 중국 상해지사 류쇼난 차장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 중국 상해지사가 ‘제1회 중국 상해시 계량 및 시험 직업기능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중국 현지 시험분석 기술력과 공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상해시 주요 시험인증기관 및 계량측정기관들이 참여해 국가표준 GB(Guojia Biaozhun)에 대한 정밀한 시험분석 능력과 직업기술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FITI 상해지사 시험실은 섬유·의류 제품의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평가 분야인 ‘면화길이 측정(섬유혼용률 분야)’ 항목에 참가했다. 상해지사 화학 파트장 류쇼난(刘晓楠) 차장은 중국 현지 국가표준인 GB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밀 분석 장비 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숙련된 시험분석을 수행해 2위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 내에서 섬유·의류 제품을 생산하거나 유통·판매하기 위해서는 중국 GB 규격 부합 여부가 필수적이다. 상해지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현지 GB 시험에 대한 기술력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사진3] ‘제1회 중국 상해시 계량 및 시험 직업기능대회’ 시상식에서 2위를 수상한 FITI시험연구원 중국 상해지사 류쇼난 차장(가운데).jpg

▲‘제1회 중국 상해시 계량 및 시험 직업기능대회’ 시상식에서 2위를 수상한 FITI시험연구원 중국 상해지사 류쇼난 차장(가운데)


한편, FITI는 지난 2002년 중국 연대출입경검험검역국(연대CIQ)과 합작회사를 설립하며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중국에 진출했다. 이어 2005년 상해사무소로 설립된 상해지사는 독자적인 시험실을 구축해 수출입 기업에 필요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 ▲중국 해관총서 섬유·의류 채신기구(검사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 분야 국외시험·검사기관 등으로 지정되며 지속적으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상해지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중국에 진출한 국내 섬유·패션 수출기업 및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GB 시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윤주경 FITI 원장은 “중국 상해시 계량·시험 직업기능대회에서 국내 시험인증기관의 해외지사가 2위에 입상한 것은 상해지사 시험실의 독보적인 기술 정밀도와 GB 시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정확하고 신속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