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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뉴스

FITI시험연구원, ‘EV TREND KOREA 2026’서 모빌리티 전동화부품 전주기 시험평가 솔루션 공개

작성일 : 2026-08-25

조회수 : 57

FITI시험연구원, ‘EV TREND KOREA 2026’서 모빌리티 전동화부품 전주기 시험평가 솔루션 공개



- 기초 소재부터 부품·모듈·완제품까지… 원스톱 검증 인프라 전면에

- 전기차·SDV 전환 발맞춰 글로벌 표준 및 완성차 신뢰성 기준 충족

- 25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서 1:1 맞춤형 기술 컨설팅 진행


[사진] EV TREND KOREA 2026 FITI시험연구원 부스.jpg

 ▲EV TREND KOREA 2026 FITI시험연구원 부스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전기차 전문 전시회 ‘EV TREND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위한 종합 시험평가 솔루션을 선보인다.


최근 가속화되는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xEV)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흐름에 발맞춰 FITI는 모빌리티 부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인프라를 대폭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빌리티용 기초 소재부터 단위 부품, 모듈, 완제품 어셈블리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시험 인프라 및 기술 서비스’를 집중 홍보한다.


특히 ISO, IEC, AEC-Q 등 글로벌 기술 표준과 완성차 제조사의 신뢰성 검증 기준에 부응하는 첨단 시험평가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다. 주요 핵심 기술은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셀·모듈·팩)의 열폭주, 화재 등 안전성 검증 ▲EV 구동모터 및 전력변환 장치(ICCU, 인버터)의 동적효율·EMC 평가 ▲차량용 반도체 및 고전압 전장부품의 고전압 절연파괴 및 열화 신뢰성 시험 ▲친환경 내외장재 물성 평가 및 유해물질 저감 분석, 환경 내구성 평가 등이다.


FITI는 이처럼 단일 기관 내에서 기초 물성 분석부터 실차 모사 환경의 고전압·대용량 완제품 작동 내구 시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완성차 및 부품 협력사의 연구개발(R&D)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윤주경 FITI 원장은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성패는 부품과 소재의 엄격한 안전성 및 신뢰성 검증에 달려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FITI의 전동화부품 시험인증 인프라와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모빌리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FITI 전시 부스는 코엑스 전시장 A홀에 마련되며, 전시 기간 중 전문 엔지니어의 1:1 맞춤형 기술 상담과 시험인증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