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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뉴스

FITI시험연구원, 르완다 표준청 초청 섬유·가죽 시험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작성일 : 2026-08-06

조회수 : 38

FITI시험연구원, 르완다 표준청 초청 섬유·가죽 시험 역량 강화 교육 성료



- 산업부 ISCP 사업 일환으로 르완다 적합성 평가 역량 제고

-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지원 등 아프리카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사진1] FITI시험연구원 연구원이 르완다 표준청 시험 실무자들에게 시험분석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jpg

▲FITI시험연구원 연구원이 르완다 표준청 시험 실무자들에게 시험분석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르완다 표준청(Rwanda Standards Board, RSB) 시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섬유·가죽 분야 국제표준 시험 역량 강화’ 초청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의 2026년도 ISCP(개도국표준체계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FITI가 대한민국 성장 과정에서 축적해 온 섬유·가죽 분야 시험인증 노하우와 기술력을 전달해 르완다의 적합성 평가 및 품질관리 역량을 입증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RSB 시험 실무자들은 섬유·가죽 소재에 대한 ▲유해물질 함량 분석 ▲염색 견뢰도 평가 ▲섬유 혼용률 평가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RSB의 중장기 목표인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에 필요한 주요 시험 항목들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RSB가 향후 글로벌 섬유·가죽 시장에서 독자적인 시험분석 역량을 입증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2] FITI시험연구원 연구원이 르완다 표준청 시험 실무자들에게 시험분석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jpg

▲ FITI시험연구원 연구원이 르완다 표준청 시험 실무자들에게 시험분석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RSB 실무자 대표 아키마나 엠마누엘리아(AKIMANA Emmanuelia)는 “르완다 섬유 산업의 발전을 위해 르완다 정부와 현지 기업들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한국의 ISCP 사업과 같은 선진국의 기술과 지식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필요하다”며 “교육 이후에도 양 기관이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주경 FITI 원장은 “3년간 ISCP 사업을 통해 르완다의 시험인증 체계 구축을 돕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며 “이러한 협력 기반이 르완다의 섬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더 나아가 국내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FITI는 오는 11월 르완다 ISCP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사업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후속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