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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뉴스

중국 기저귀 유해물질 논란... FITI시험연구원, ‘포름아미드’ 시험분석 서비스 제공

작성일 : 2026-07-03

조회수 : 84

중국 기저귀 유해물질 논란... FITI시험연구원, ‘포름아미드’ 시험분석 서비스 제공



- 中 유명 기저귀서 유해물질 검출, 국내 업계 안전성 검증 움직임 확산

- 기저귀, 생리대 등 지면류 포름아미드 잔류량 시험분석 수행


[사진] FITI시험연구원 연구원이 포름아미드(포름아마이드) 잔류량 시험분석을 진행하고 있다..jpg

▲FITI시험연구원 연구원이 포름아미드(포름아마이드) 잔류량 시험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중국 내 유명 브랜드 기저귀에서 유해화학물질 ‘포름아미드(포름아마이드)’ 성분이 검출됐다는 현지 매체 보도에 따라 중국 당국이 합동 조사에 착수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국내 기저귀 제조·유통사에서도 제품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검증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추세다.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기저귀, 생리대 등 지면류에 대한 ‘포름아미드’ 잔류량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름아미드는 국내와 중국에서 기저귀 법적 규제 물질은 아니다. 그러나 피부와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흡수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로,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가 장시간 반복 노출될 경우 장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FITI는 피부에 직접 닿는 섬유 및 의류제품, 영유아·어린이제품, 위생용품 등에 대한 유해물질 분석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포름아미드 시험 서비스를 구축했다.


국내 KC 시험 항목인 아릴아민,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중금속 등을 포함해 과불화화합물, 비스페놀A(BPA) 등 제품 내 극미량으로 잔류할 수 있는 유기용매까지 검출하는 전문 역량을 갖추고 있다.


FITI는 지난 2016년 화장품을 시작으로 위생용품, 의약외품 등에 대한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돼 공신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중국 상해지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생용품 국외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국내 기관의 해외 지사가 식약처로부터 기관 지정을 받은 최초의 사례로 글로벌 역량까지 입증됐다.


해외발 유해물질 이슈로 소비자의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FITI는 포름아미드 시험분석 서비스를 통해 기저귀 등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관련 기업의 위기 대응을 도와 국민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방침이다.


윤주경 FITI 원장은 “해외 유해물질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정밀하고 공신력 있는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국내 유통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