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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뉴스

FITI시험연구원-한국자동차연구원, 소부장 경쟁력 강화 위한 ‘2026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통합 워크숍’ 성료

작성일 : 2026-04-16

조회수 : 71

FITI시험연구원-한국자동차연구원, 소부장 경쟁력 강화 위한 ‘2026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통합 워크숍’ 성료



- 섬유·기계 분야 연구기관 및 선정기업 소통의 장 마련… 협업 기반 공고화

- 융복합 소재·부품 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및 기술 교류 통해 기업 성과 창출 지원


[사진1] 2026년도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통합 워크숍.JPG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진종욱)과 공동 주관한 ‘2026년도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통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는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은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고도화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중견기업은 섬유 및 기계·자동차 분야 주관연구개발기관인 FITI와 한국자동차연구원, 그리고 분야별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공동연구개발기관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성능 향상과 품질 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이종 산업 간 기술적 칸막이를 없애고, 융복합 소재·부품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비롯해 양대 분야 주관 및 공동연구개발기관 관계자, 신뢰성바우처 정기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 임직원이 참석해 소부장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사진2] 2026년도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통합 워크숍.JPG


워크숍 기간 중 참여연구기관들은 ▲분야별 신뢰성 지원 역량 및 융복합 소재 사업화 우수 사례 ▲신뢰성바우처 활용 확대 방안 등을 기업들과 공유했다.


특히, 섬유와 기계·자동차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분야 ‘신뢰성바우처 1:1 맞춤형 상담’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즉각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 솔루션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은 연구기관 간 강력한 파트너십을 확인하는 동시에, 개별 산업군을 넘어 융복합 소재 생태계의 신뢰성 역량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윤주경 FITI 원장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우리 기업들이 품질 경쟁력의 핵심인 신뢰성을 확보해 글로벌 기술 장벽을 넘어서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자동차연구원을 비롯한 여러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융복합 소부장 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