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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뉴스

FITI시험연구원, 샌드위치 패널 등 ‘건축자재 실물모형 화재시험’ 본격 가동

작성일 : 2026-04-07

조회수 : 37

FITI시험연구원, 샌드위치 패널 등 ‘건축자재 실물모형 화재시험’ 본격 가동



- 외벽 복합 마감재료, 샌드위치 패널 등 건축자재 화재 안전성 확보

- 건축자재 KOLAS 인정 범위 확대로 시험평가 능력 공인


[사진1] 외벽 복합 마감재료의 실물모형시험.jpg

▲외벽 복합 마감재료의 실물모형시험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은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벽 복합 마감재료 및 샌드위치 패널에 대한 ‘실물모형 화재시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대형 물류창고나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대형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자 정부가 강화한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에 발맞추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지난 2021년 건축법을 개정하며 샌드위치 패널 등 복합자재의 경우 실제 화재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실물모형시험을 통과해야만 유통할 수 있도록 규제한 바 있다.


FITI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와 건축물 대형화재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형 실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전용 시험 인프라를 마련했다.


특히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건축자재 성능 시험 항목에 대한 인정 범위를 확대하며 적합성평가 능력을 공인받았다.


[사진2] 복합자재의 실물모형시험.jpg

▲복합자재의 실물모형시험


이에 따라 ▲건축물 외부 마감 시스템의 화재 성능 시험(KS F 8414) ▲건축용 샌드위치 패널 구조에 대한 화재 연소 시험(KS F ISO 13784-1) 등 실물모형 화재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FITI는 지난 2023년 준공된 ‘건설안전시험연구동’을 중심으로 화재시험 전문 인프라를 고도화해 왔다. 현재 단열재 및 내·외부 마감재의 불연성, 가스 유해성, 열방출률 등 연소 성능 시험은 물론 방화문, 자동방화셔터, 승강기문, 내화채움구조 등 건축물 전반의 내화 성능을 평가하는 시험인증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윤주경 FITI 원장은 “건축자재 실물모형 화재시험 서비스를 통해 건축물의 화재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재안전 분야 시험 품목과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화재안전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