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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뉴스

FITI시험연구원, AX 지원 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 기초소재 분과 대표기관 선정

작성일 : 2026-02-04

조회수 : 21

FITI시험연구원, AX 지원 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 기초소재 분과 대표기관 선정



- 고분자·화학·섬유 등 국내 소부장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 기초소재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지원해 기술혁신 촉진


[사진] FITI시험연구원 서울본원.jpg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운영하는 ‘융합혁신지원단’의 기초소재 분과 대표기관으로 선정됐다.


융합혁신지원단은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된 공공 연구기관 협의체다. 기초소재, 응용소재, 전자부품, 모듈·부품, 시스템·장비 등 5개 분과로 운영되며,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를 활용해 기술지도, 현장자문 등을 제공하는 기업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FITI는 2020년 융합혁신지원단 출범 초기부터 참여기관으로 활동하며,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든든한 기술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고분자, 정밀화학, 섬유소재를 아우르는 기초소재 분과에서 디스플레이, 배터리, 자동차, 건설 등 국가 전략 산업 관련 기업에 신뢰성 향상 및 기술개발, 시험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성을 입증해 왔다.


이번 대표기관 선정에 따라 FITI는 융합혁신지원단 내 기업지원데스크에 기초소재 전문기술상담위원을 배치하고, 소부장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맞춤형 원스톱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기술정보 제공 ▲설계 및 해석 ▲시제품 제작 및 개선 ▲특성평가 및 분석 ▲사업화 연계 등 기존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새롭게 추진하는 AX(AI Transformation) 지원데스크 운영을 통해 ▲데이터 기반 소재 신뢰성 예측 ▲AI 학습용 가상 데이터 생성 및 검증 ▲제조 데이터 표준화를 통한 공정 최적화 등 고도화된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소부장 기업이 신제품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전주기적인 기술혁신 달성을 촉진할 계획이다.


한편, FITI는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의 섬유 분야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서 국내 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신뢰성 평가, 고장 원인 분석 등을 통한 제품 신뢰성 향상과 소재 물성 데이터 분석, 가상 시뮬레이션,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통한 소재 성능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윤주경 FITI 원장은 “국제 질서 변화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 등 소부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부장 기술 역량을 결집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융합혁신지원단의 우수한 공공 연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기초소재 분야 국내 기업이 신뢰성과 소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